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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스키장에 안 가겠다고 버티던 영준이를 뒤로하고, 영우만 아빠랑 다녀왔지요...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주차장이 온통 진흙탕이었네요. 그래서 차 뒤에 앉아서 부츠를 신던 영우네요.
금방 싫증이 나서 집에 간다고는 했지만, 첨에는 이렇게 신났었답니다. 눈도 꽤 왔지요.
또 간답니다.....
영우녀석이 스키에 재미를 붙여서리.....이녀석이 영 돈드는 운동만 좋아하네요...아이스하키를 하겠다고 하더니만 이번엔 스키를.... 아무튼 오늘 스키도 빌리고, 리프트 티켓도 사서 갈 준비를 해놨죠....
2004년 Joyful Noise
영우가 다시 올해도 Joyful Noise 라고 하는 어린이 성가대를 하게 되었네요. 지난 주일에 올해 첨으로 9시30분 예배에 선을 보였지요. 곡은 Siyahamba 라는 아프리카곡인데, 영어 제목으로는 "We are marching in the light of God" 이란 뜻이네요.
같은날 저녁 영준이는.....
스키장
영준이는 지난주 한주를 혹시나 해서...쉬고...오랫만에 스키장엘 갔네요. 근데 스키스쿨은 영 맘에 안 맞는지 담에는 스키스쿨은 안가겠다고 그러네요. 영준이는 좀 힘든 표정이지만 영우는 폼 나지요?
두녀석다 스키장에 다녀와서는 바로 만화 영화에 빠져서리....
다시 웃음을 찾은 준이....
병원에 하루 있는동안 좀 놀란듯한 영준이였지만, 금방 웃음을 찾았네요....
형아도 동생을 잘 돌봤답니다....
형아 학교에 갈 수 있게 됐어요...
영준이가 다른 학군으로 가는 학교 첫번째 제비뽑기에서 원하던 형아 학교에 가게 됐다는 편지를 받았네요.
그런데 이렇게나 많은 입학서류를 써야하네요....
스키장
잊지못해하던 스키를 타러 가까운 스키장에 갔네요. 한 30분쯤 걸리는 Eldora Resort에서 즐겁게 즐기고 왔구요.
영준이는 스키타다 말고 눈위에 길게 누워서는 팔, 다리를 빙빙 저어서 눈위에 천사를 그렸어요.
영우는 스키스쿨에 또 들어갔는데, 강사였던 스티브 얘기가 아주 잘한다네요. 레벨 3을 했고, 다음엔 4 건너서 그냥 레벨 5로 가도 될것 같다네요...^^
이 리프트 티켓으로 하루 신나게 논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