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as a Teenage Robot 요즘 영우, 영준이가 아주 재미나게 보는 만화...... 오늘도 모처럼 Thanksgiving을 맞아서 새로나온 시리즈 (보통때는 했던거 또하고 또하는게 보통 미국 방송의 특징....)가 방송되서 두녀석이 아주 신나게 봤답니다.
신바드의 모험 얼마전에 디즈니 영화로 나왔던 신바드의 모혐.... 가까운분이 복사를 해다 주셔서...영우, 영준이가 신나게 봤네요. 지난번까지만 해도 조그만 컴퓨터 스크린으로 봤는데, 이번에는 컴퓨터를 새로 장만한 덕분에 (그 망할넘의 소니가 말썽을 부려서 이번엔 아주 튼튼한 Dell로 마련했지요....소니컴퓨터 사지 마세욧!!! 뜯어보니까 소니상표 붙은건 CD 하나밖에 없었어요 --;) TV로 연결해서 시원하게 봤지요.
Solid Rock 오늘 영우가 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대예배에서 친구들과 같이 나가 찬송을 했어요. 한글 찬송의 제목은 잊어서 잘 모르겠는데, 가사는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위에 내가 서리라...그위에 내가 서리라...' 하는 찬송(The Solid Rock) ..... 물론 영어로 했지요^^ 율동도 잘들 해서 찬송 끝에는 예배당에 웃음이 가득하고 박수도 많이 받았네요. 아래 그림은 오늘 영우가 나왔던 예배 주보중에서 영우 순서만 뽑은것이구요. 중간쯤에 "Joyful Noise" 라는게 영우가 같이 노래했던 아이들 찬송팀 이름이예요. 12월에두 한번 더 찬송을 한다네요.
Brother Bear 사실 애들한테 좀 너무했던 감도 없진 않은데.....오늘 첨으로 영화관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네요. 참 오래전부터 함 가봐야지...하다가 어제 인터넷으로 녀석들이랑 어떤책을 살까 뒤지다가 별안간 이 영화 생각이 나서 가기로 하고는 그자리에서 예약을 하고 오늘 봤네요. 두 녀석다 영화 내내 아주 쏘옥 빠져서 봤더랬는데...영화 끝나자 마자 영준이 한마디...."movie 하나 더 보면 안돼요...?"
엄청난 내공의 우려먹기 5탄!!! 오늘은 첨으로 눈다운 눈이 왔네요...그래서....기념으로 예전에 찍은 사진중에 눈이 보이는걸루 골라봤어요. 보이는 산은 여기 NCAR (National Center for Atmospheric Research) 입구에서 찍은건데, 오늘 경치도 딱 이 사진이랑 비슷했죠. Flatiron이라고 부르는 이 산에 눈 내린 모습은 언제나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