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가 내일은 드디어...드디어...꿈에도 그리던 하키에 짜안....출장하네요. 그렇게 하키가 하고 싶어서 한참 전부터 스케이트 헬멧은 하키 헬멧으로 사서 쓰고 다녔었는데, 오늘은 녀석이랑 같이 하키 shop 에 가서 얼굴 보호하는 망도 달았지요. 저녁때는 얼굴을 있는대로 다 찡그리면서 마우스피스도 다 맞췄구요 (마우스피스는 이를 서로 맞 부딛혀서 깨지게 되는걸 막는건데, 이에 딱 맞게 하기 위해서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꼬옥 물어서 이 자리를 맞게 맞춰야 하거든요). 하키 장비가 어찌나 이것 저것 많던지, 어제하고 오늘 이렇게 이틀을 준비했는데, 아직도 팔굼치에 대는 가드는 못 샀네요. 내일 오전에 한번 찾아보고, 없으면 다음주에 준비해야죠 뭐..... 장비를 보면.... 우선 헬멧이 있고.... 얼굴보호망, 마우스피스, 스틱, 하키스케이트 (그냥 링크에서 빌려주는 피겨용을 쓰려다가, 하키는 회전이 훨씬 많아서 날이 짧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중고로 하나 샀어요. shop 에 있는 사람 말이 새건 너무 단단해서 발이 많이 아플거고, 애들이라 금방 발이 자라면, 스케이트가 발에 다 적응하기도 전에 또 새거 사야 한다네요....), 무릎/정강이보호대, 엉덩이/허리보호대, 그리고 장비 담을 가방..... 아무튼 이거 다 장만하느라고 영우 세달치 용돈이 훌쩍 다 날아가 버렸는데...어찌할지는 함 생각해 봐야겠어요. 여기 보이는 사진은 영우가 가진 헬멧하고 같은 모델인데, 앞의 망만 영우것은 까만색이죠. 이 헬멧 살때는 잘 몰랐느데, 하키 shop 에 일하는 사람 얘기가, Bauer (Bauer.com)라는 상표가 Nike에서 소유한 회사여서 하키 장비중에는 제일 비싼축에 드는 상표라네요..... 물론 헬멧 말고 다른것들은 다 다른 상표것을 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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