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다시 책 읽기가 제 자리를 찾아서, 현재 8권 읽었네요. 잘만 하면 20권을 다 채울 수도 있을것 같은데, 녀석은 20권 다 읽어가지고 가면 선생님이 주기로 했다던 선물이 탐이나서 어제부터 열심히 읽기 시작했어요. 항상 잠자리에 들때면 책 읽어달라고 조르고, 영 자기가 읽은 생각은 않더니만, 어제는 웬일인지 자기가 책 읽어주겠다고 해서는 책을 읽었네요.
아...오늘 차안에서 한권을 더 읽어서 9권이 됐어요....^^ "Rainbow Fish"라고....여러번 읽어준 책이긴 한데, 다시 이번에는 혼자서 읽으라고 했더니 첨에는 다 아는거라고 안 읽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영준이가 자기 좋아하는 책이라고 하니까 읽어주던데.... 저녁시간에는 외할머니가 보내주신 레고 세트를 만들어서 신나게 가지고 노느라고 오늘도 좀 늦게 잠이 들었네요. 녀석들이 흥분이 되어서 잠자리에 들어서도 한참을 중얼 중얼 거리면서 뭐 노는 시늉을 하던데, 잠이 들기까지 한 30분은 떠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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