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학을 시작한지도 한참이 되었건만.....영우가 Mrs.Zabel (1학년 담임선생님) 하고 했던 책읽기 약속은 이제 전체 약속 20권중에 4권으로 지나고 있네요. 자기손으로 자랑스럽게 "20" 이란 숫자를 커다랗게 써 넣은지라, 뭐라고 변명도 못하고, 20권을 다 읽어야 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다 지킬수 있을지......더군다나 걱정은 이녀석이 책은 곧잘 읽곤 하는데, 모르는 단어가 아직 많아서, 내용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그냥 소리내서 읽기만 하는 경우도 많다는 거죠. 오늘도 "Nibbles O'Hare" 란 책을 읽고서는 내용을 잘 모르던데, 모르는 단어는 다 찾아서 적어 놓으라고 해 놨어요. 단어를 다 이해하면 내용도 다시 생각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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