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사흘이나 연속으로 다녀온 영준이..... 아마 이 사흘동안은 낮시간에 다할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것 같네요. 어제와 오늘은 학교에서 가끔 나가는 바깥구경 시간에 그토록..그토록 좋아하는 버스도 타고,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다녀왔네요. 지난번 버스를 타고 영화관에 나들이를 다녀온 날은 버스를 두개나 갈아탔다고....하나는 하얀색이고 하나는 빨간색이었다고....큰 소리로 자랑하던 녀석이,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에 정신이 팔렸는지.... 버스 얘기는 전혀 안하고 바닐라 아이스크림하고 콘만 먹었다고 (보통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로 갈때는 콘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고, 거기다가 무지개 가루를 뿌리거든요...) 떠들던데요. 영준이가 갔던 가게가 Ben & Jerry라고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가게가 얼룩소 그림으로 장식이 되어 있는데다가 아이스크림도 아주 맛있어서 두 녀석다 제일 좋아하는 곳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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