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6, 2003

며칠 녀석들 소식을 빼먹었네요..... 날씨두 그동안 좀 흐리구 비도 오고 했는데, 오늘은 상쾌해 져서 며칠전에 실어 놓았던 학교 사진하구 비슷한 날씨가 다시 찾아왔어요. 영준이는 오늘, 내일 학교가 쉬는 바람에 (선생님들 컨퍼런스 같은게 있다는데, 정말 있는건지 아님 그냥 노는건지 그건 알 수 없죠), 이틀동안 엄마하구 내내 붙어있을 수 있게 되서 기분이 상당히 좋아져 있어요. 학교가면 친구들하구 잘 놀면서 엄마랑 집에 있다니까 좋아하네요. 아마 집에 있으면 한국친구들이랑 더 많이 놀 수 있어서 그런 모양이예요. 영준이가 이제 1년만 있으면 유치원 (Kindergarten)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전에 글자공부를 좀 해야할거 같아서 이제부턴 좀 공부를 시킬 모양이예요. 형 영우가 사용하던 교재며, 소프트웨어가 워낙 많아서 아마 그걸로 시작하면 될것 같은데, 오늘 오전에는 우선 "ReaderRabbit"으로 시작했지요. 이게 글자, 발음두 배우고, 자기가 자기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라서 아주 재미있어 해요. 영우도 이걸 사가지구는 일주일두 안돼서 다 끝내 버리는 바람에 돈이 좀 아깝기는 했지만서두요.....
ReaderRabbit Reader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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