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9, 2003

오늘은 영우, 영준이 모두 한국에서 온 선물을 한아름 받고는 아주 기분이 좋네요. 할머니가 비누에 일기장에 새 젓가락에...등등.... 게다가 이모한테 과자 선물까지 우편으로 받고는 영준이는 과자 그릇에 얼굴까지 파묻고 먹느라구 정신이 없었어요. 여기두 뭐 맛있는 과자가 많이 있겠지만, 그래두 한국사람이라구 한국 과자가 입맛에 더 맞는 모양이예요. 우선은 '양파링'을 하나 꺼내서 시식(?)을 했는데, 애들 엄마가 다른 과자들은 간식으로 조금씩 챙겨주려구 꼭꼭 숨겨 놓았지요.
Snow in May Flagstaff Mountain의 방문객 안내소 앞에서...(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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