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라서 영우, 영준이가 좋은점두 있네요.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동네에 있는 친구들하구 같이 붙어서 놀 시간이 별루 없었는데, 요즘은 아주...아주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놀구 있어요. 물론 앉혀놓구 공부시키려는 엄마는 좀 속상한 일이지만, 두 녀석 모두 하루종일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돌아다니느라 더 없이 좋은 모양이예요. 영우는 그동안 별루 많이 같이 있어보지 못했던 도운이하고 친해져서 (참고로 도운이는 여자애랍니다), 뭐 좀 할라치면 도운이가 와서 불러내구..뭐 그러구 있어요. 영준이야 뭐 워낙 바쁜녀석이라서 원래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동현이 하구도 친해져서, 오늘은 저녁 먹고난 후에 둘이서 신나게 축구도 했어요. 새로 사귄 친구들 사진은 나중에 필름 맡긴것들 나오면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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