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04, 2003

오늘은 비가 좀 내리구 기온두 많이 내려갔네요...아침에 영우, 영준이 녀석이 반소매를 굳이 입겠다구 해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거 같구요. 얼마전에는 Boulder Creek Festival엘 갔었는데... 두 녀석 다 Rubber Duck Race를 보려구 벼르다가, 작은 녀석이 그만 화장실에 볼일이 급하게 생겨서 다녀오는 사이에 Race가 다 끝났죠. 영우녀석....Race 못 봤다구 눈물이 글썽글썽했더랬어요. 이 Race라는게 Boulder Creek에다가 목욕할때 애들이 욕조에서 가지고 노는 조그맣고 노란 Rubber Duck를 띄워서 등수별로 상품을 주는건데, 사실은 상품을 타기위한 것이 아니고 Donation을 하는게 목적이죠. 아무튼 내년에는 일찌감치 자리잡고 기다려서 꼭 보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ps. 경주 결과요? 당연히 '꽝' 이죠.... 아래 사진은 Boulder Creek Festival에 갔다가 후배녀석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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