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 제일 가깝게 다가오는 날이라서 많이 기다리고, 기대도 했는데.....그리고 여기 학교 천문대에서 저녁 11시부터 관측 행사도 있었는데.... 아...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네요. 이틀 동안 비가 많이 왔는데,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제가 화성이 제일 가깝게 다가오는 날이기는 해도, 화성 고도가 워낙 낮은 때라서 저녁 11시는 되어야 제대로 화성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아이들한테는 좀 무리거든요. 학교 천문대는 매주 금요일마다 오픈 하우스를 하고 망원경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천문대에 있는 사람 얘기도, 사람들이 다 몰려들어서 북적대는 때보다는 좀 지나서 보는게 나을거라고 했거든요. 앞으로 한달 동안은 화성까지의 거리도 어제 거리의 93% 정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큰 화성을 볼 수 있다네요. 아무튼, 영우의 화성관측 일지는 이런 저런 이유로 흐지부지 되었는데, 아무래도 망원경의 배율 등등 문제가 있어서 달을 관측해서 일지를 쓰는것으로 바꾸는게 나을것 같네요. 달은 변화도 심하고 잘 볼수도 있어서...어쩌면 달 지도도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Yeongwoo & Joon....
New home for closer look at two c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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